太珍儿

太珍儿（太真儿）
본명 : 조방헌
本名：赵邦宪（赵坊轩）
직업 : 가수
职业：歌手
출생일 : 1953년 4월 5일
出生日：1953年4月5日
데뷔 : '추억의 푸른언덕'으로 데뷔 (1974년)
出道：以《记忆中的蓝色沙丘》出道（1974年）
신체 : 174cm
身材：174cm
출생지 : 충북 보은
出身地：忠清北道 报恩
혈액형 : B형
취미 : 볼링, 골프
嗜好：保龄球、高尔夫球
결혼여부 : 기혼
结婚与否：已婚
가족 : 아들 가수 이루
家族：儿子 歌手 Eru（李路）
영화 : 마강호텔 (2006년)
电影：《马江酒店》（200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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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娱乐讯 太真儿与李路父子共同参与KBS 2TV周末电视剧《松药局的儿子们》的OST制作，吸引大家的视线。 《松药局的儿子们》目前收视率为20%，以稳定的家庭电视剧获得好评。因为太真儿与李路父子将各自演唱主打歌，所以这张OST也受到了大家的热烈关注。太真儿将演唱抒情歌曲《爱的人》和Trot歌曲《一片丹心很美好》，而李路则将演唱电视剧主题曲《爱情旋律》，《爱你》，《独奏礼赞》，《心痛》和《I’ll Promise》等五首歌曲。该专辑计划于13日上市销售。另外，2008年5月1日放弃美国公民权入伍的李路目前正在首尔市忠路区政府服役中。去年李路还演唱过电视剧《糟糠之妻俱乐部》的OST并受到大家的喜爱。
종교
기독교
학력
고졸
프로필
- 소속 : '진아기획' 사장
2008년 제42회 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2006.08 관세청 홍보대사
1974년 '추억의 푸른 언덕'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해 그 해 'MBC 신인상'을 받았던 '태진아'의 데뷔는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한동안 그는 인기를 끌지 못하는 가수생활을 이어가다가 1989년 부인의 이름을 제목으로 한 '옥경이'가 대히트하면서 대중에게 그 이름을 알리고, 트로트의 전성기에 뛰어들었다. 한번 성공의 물살을 탄 그는 계속해서 '거울도 안보는 여자', '미안 미안해', '선희의 가방', '사모곡' 등으로 인기의 지평을 확산시켰고 한번 올라선 스타덤에서 내려가지 않았다. 이로 인해 1990년에는 'KBS 가수상'을 수상했다.
댄스 음악이 가요계를 덮자 제작자로 변신한 그는 '성진우', '김자옥' 등의 앨범을 기획했으며 꾸준한 가수 활동을 해오던 끝에 2000년에는 중.장년층의 연기자들을 대거 포진시킨 '사랑은 아무나 하나'로 댄스와 10대의 숲을 뚫고 'MBC 가수상'을 수상했다. 음악활동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성실한 태진아는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성실하고 선량하다. 저축상과 선행연예인상을 받기도 했고,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 등에 위촉되기도 했다. 그는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인정 많고 모범적인 이웃으로서도 많은 이들 가까이에 오래도록 함께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