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简介: 조수미;曺秀美,,韩国著名女高音歌唱家,出生于首尔。曾获得格莱美音乐奖。
 
女高音曹秀美(Jo Sumi)其实成名比我们了解的要更早,我国的音乐爱好者知道曹秀美这个名字大多是在90年代通过唱片了解到的。早在1986年,曹秀美就已经被卡拉扬发现,卡拉 更多>

조수미;曺秀美,1962年11月22日,韩国著名女高音歌唱家,出生于首尔。曾获得格莱美音乐奖。
 
女高音曹秀美(Jo Sumi)其实成名比我们了解的要更早,我国的音乐爱好者知道曹秀美这个名字大多是在90年代通过唱片了解到的。早在1986年,曹秀美就已经被卡拉扬发现,卡拉扬晚年十分注重发现与提携新人,他在听了曹秀美的试唱后评价这是“上帝赐予的声音”,当年便邀请曹秀美参加自己导演的《弄臣》,出演吉尔达。可惜后来大师健康衰退不久去世,否则,曹秀美80年代末就能功成名就。一个亚洲人要在西方人长期把持的歌剧领域出名谈何容易,更何况曹秀美的领域还是人才辈出的意大利歌剧。 然而,曹秀美的努力没有白费,1993年,她终于以自己的实力赢得了挑剔的意大利评论家的认可,她被人们称为“年度最佳女高音”。
 
1962年曹秀美出生在汉城,1983年,当她还在汉城大学的时候,断然决定放弃原来专业赴罗马的圣塞西莉亚音乐学院攻读钢琴和声乐。在罗马,曹秀美的老师是著名男高音歌唱家贝尔贡齐,1985年,结束学业的曹秀美马上获得机会在意大利塞亚斯特歌剧院首次登台,演唱《弄臣》中的吉尔达。老师贝尔贡齐把曹秀美的意大利歌剧底子打的非常扎实,这可以从她清晰的咬字和纯正的风格方面体会到,她的嗓音条件非常好,高音不是那种非常纤细软弱的,中音区具爆发力,因此,可以演唱一些比较重的角色。
 
1988年是曹秀美关键的一年,她得到了卡拉扬的赏识,受邀请演唱的是威尔第歌剧《假面舞会》中的奥斯卡一角,这俏皮讨喜的侍童角色让曹秀美一炮而红。从此,曹秀美成为舆论关注的焦点,先后演唱了《魔笛》、《霍夫曼的故事》、《后宫诱逃》等戏,受到纷纷好评。曹秀美的戏路很宽,表现出东方歌唱家很强的适应性,她不仅能演意大利歌剧,对德国、法国歌剧同样轻车熟路。1995年,曹秀美与Elektra合作的第一张唱片尽量展现了她对意大利歌剧的熟捻,曲目包括《塞维利亚理发师》、《拉美莫尔的露契亚》、《梦游女》等,都是意大利歌剧经典中的经典。1996年发行的《曹秀美演唱的莫扎特》成为当年热卖的唱片之一,此时听她唱《后宫诱逃》、《魔笛》等,惊讶于曹秀美将莫扎特那种介于意大利歌剧与德国歌剧之间的过渡风格阐释的那样准确,同时,发现其实她的声音“号”并不小,完全可以胜任一些更重的抒情女高音角色。果然,1998年,曹秀美录制了亚当的歌剧《斗牛士》,这部作品给曹秀美的艺术生涯添上了重要的一笔,使人们对她娇弱的印象有了改变,这也预示着今后曹秀美的戏路可以更加宽广。
 
与格鲁贝洛娃那样的天才花腔女高音相比,曹秀美的嗓音条件并不是特别出挑,她的音色特别圆润温暖,特别富于女性的柔情,在气质上比较接近宗教音乐。2001年3月,曹秀美推出了大卖的专辑《祈祷》,她与詹姆斯-孔龙指挥科隆爱乐乐团和合唱团合作,演唱了拉威尔、莫扎特、福雷、伯恩斯坦、古诺、唐尼采蒂等人创作的歌曲,以及从安魂曲等宗教体裁作品中选出的抒情段落。其中包括巴洛克时期作曲家卡契尼的《圣母颂》;福雷《安魂曲》中的“至慈耶稣”;古诺的《圣哉经》等作品。唱片中充分展现出一个气质高贵、音色纯净的曹秀美,不再有那些绚烂的花腔技巧,这是一个更加抒情的曹秀美,引起了乐迷和评论界的广泛关注。
 
홈페이지 (Homepage)
http://www.josumi.com/
출생
1963년 01월 01일 / 서울, 대한민국
취미
요리
학력
서울대학교 성악과
-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가족
2남1녀 중 첫째
프로필
1981 - 1983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 2년 휴학
1983. 3.28. 이탈리아 유학
1983 - 1985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졸업
1985 이탈리아 Zonta 국제콩쿨 1위
1985 이탈리아 시칠리아 Enna 국제콩쿨 1위
1985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콩쿨 1위
1986 스페인 바르셀로나 Vinas 국제콩쿨 1위
1986 이탈리아 베로나 국제콩쿨 1위
1993. 7. 이탈리아 황금기러기상(Lasiola Doro)수상
1986.10.26. 이태리 트리에스테 오페라 - &질다& 역으로 데뷔
1989. 카리얀->솔티 지휘 / &가면무도회& - 오스카역, 솔티 지휘 / &라스칼라좌의 마술피리& - 밤의 여왕, '코멘트 가든 오페라단'의 &호프만 이야기& 와 &사랑의 묘약&,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단'의 &리코렛토&, &가면무도회&, &루치아&
1993. 9. 7.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1994. 7.18-20.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
1994.11. 미국, 메트로 폴리탄 극장/'리골레토'의 질다역
1995. 3.15. 예술의 전당 음악당
1995. 3.20. 세종문화회관/런던필
1995. 8.15. 광복 50주년 기념 / 잠실 주경기장
1995.10.14.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오페라극장/도니제티 오페라 '루치아'주연
1996. 8. 3. 미국, 에틀란타 올림픽기념 / 평화와 화합 음악회
1996. 8.16. WorldCup 유치기념 음악회 / 올림픽 주경기장
1996.10.11-21. 세계무대 10주년 기념 음악회
1996.11. NewYork 카네기홀 공연 / 세인트 훅스 오케스트라 / 리차드보닝 지휘
1997. 3.12-13. 세종문화회과 / 몬트리올심포니 / 샤를르 뒤트와
1997. 7. 오페라 탄생 400주년 기념
1993 Gramy 상 수상 - 미국 난파 기념상 수상
1996.12.27. 제 1회 '한중 청년학술상' 음악부문 수상
1997. 3. 4. KBS, 해외동포상 수상 - 예술부문
 
서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성악, 무용, 피아노, 가야금 등을 익히며 서정적 감성을 키워온 조수미는 선화 예중, 예고를 거치며 서울대 음대에 성악과가 생긴 이래, 최고의 성적으로 입학, 세계적인 성악가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리고 1년 후, 1983년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으로 유학, 불과 2년 만에 나폴리에서 개최된 존타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기 시작하면서 곧바로 시칠리 엔나 국제 콩쿠르는 물론 198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란시스 비냐스 국제 콩쿠르, 남아공화국 프레토리아 국제 콩쿠르, 이태리 베로나 국제 콩쿠르 등을 석권하며 노래의 나라 이태리를 거점으로 미래거장으로서의 발판을 굳혀나갔다.
 
1986년, 베르디 오페라 의 '질다'역으로 이태리 트리에스테의 베르디 극장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1988년에는 조수미의 오페라 인생을 세계 정상의 무대로 이끌어 올리는 계기가 되는 큰 전환을 맞이하는데 이것이 바로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과의 만남이다. “신이 내린 목소리”,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목소리”라는 카라얀의 극찬과 함께 오디션에 초청되는 영광을 누렸으며 카라얀의 급작스런 서거로 게오르그 솔티 경이 대신 지휘했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베르디 오페라 의 '오스카'역으로 출연했다. 또한 「잘츠부르크의 카라얀」이라는 비디오 녹음과 함께 조수미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그녀는 앞만 보며 달리는 콜로라투라의 대가로 이태리 라 스칼라, 런던 코벤트 가든,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프랑스 바스티유 오페라 등 세계 정상급 오페라 하우스와의 공연에서 주역으로 출연해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또한 주빈 메타, 제임스 레바인, 로린 마젤, 플라시도 도밍고 등과 같은 세계 최상급 지휘자나 연주자 또는 오케스트라들과 함께한 세계 유명 무대에서의 그녀를 만날 수 있다. 2006년 국제무대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전국 투어를 가졌으며, 해외 무대에서는 오페라 연주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07년 상반기에는 미국과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10월, 프랑스 툴롱에서 베르디 오페라 에 비올레타로 출연하여 관객과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11월에는 세계적인 테너 로베르토 알라냐, 바리톤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와 함께 환상적인 듀오 공연으로 유럽의 음악팬을 열광시켰다.
 
2007년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의 전속계약을 통해 세계적인 소프라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으며 그 해 연말에는 유럽 각국의 오페라 하우스에 주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한국인 국제 콩쿨 우승자들과 함께 를 열어 한국 성악의 국제적 위상을 고국의 관객에게 알렸다. 또한 1993년 이태리에서 그 해 최고의 소프라노에게 수여하는 를 수상하게 된데 이어 2008년 푸치니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속의 이탈리아의 해를 맞아 이태리 오페라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를 널리 알리고 이태리 오페라 보급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악가에게 있어 자랑스런 명예이자 큰 영광인 을 수상했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게오르그 솔티, 주빈 메타등과 함께 주옥 같은 명반을 남겨 1993년 게오르그 솔티와 녹음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은 그 해 오페라 최고 부문에 선정되어 그래미 상(Grammy Award)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오페라와 리사이틀 음반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조수미는 2000년 발매된 뮤지컬 넘버로 구성된 크로스 오버 를 통해 밀리언 셀러의 판매기록을 남기기도 했으며 2007년 계약을 체결한 유니버설 뮤직 그룹을 통해 향후 5년간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반사인 독일의 도이치 그라모폰(DG) 레이블로 세계의 민요, 러시아 가곡, 마이어베어의 오페라 등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충분히 고려한 레퍼토리로 이루어진 5장의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조수미的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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