复活

简介: 代表韩国摇滚的5人组,韩国乐坛中坚力量“复活(Boo Hwal)”乐队,声名显赫,盛誉不衰。这支乐队在韩国乐坛拥有无人能够撼动的地位。“复活(BooHwal)”纵横韩国乐坛20年历久不衰,唱片销量连创佳绩。九张专辑,多首金曲,中文演 更多>

代表韩国摇滚的5人组,韩国乐坛中坚力量“复活(Boo Hwal)”乐队,声名显赫,盛誉不衰。这支乐队在韩国乐坛拥有无人能够撼动的地位。“复活(BooHwal)”纵横韩国乐坛20年历久不衰,唱片销量连创佳绩。九张专辑,多首金曲,中文演绎。进军华语歌坛,不可阻挡的强劲新势力。曾创下百万唱片销售量的复活第三张专辑主打金曲《雪夜的街》,在韩国家喻户晓,奠定了他们在韩国乐坛的独特地位。
 
简介
 
代表韩国摇滚的传说,韩国乐坛中坚力量“复活(Boo Hwal)”乐队,声名显赫,盛誉不衰,现为4人组。这支乐队在韩国乐坛拥有无人能够撼动的地位。“复活(BooHwal)”纵横韩国乐坛26年历久不衰,唱片销量连创佳绩。12张专辑,多首金曲,中文演绎。进军华语歌坛,不可阻挡的强劲新势力。曾创下百万唱片销售量的复活第三张专辑主打金曲《사랑할수록》(《越爱越》,此曲在9辑中文版中录成《雪夜的街》进军中国),在韩国家喻户晓,奠定了他们在韩国乐坛的独特地位。
 
成员介绍(现成员)
 
主唱:郑东河 /吉他:金太原/ 贝斯:徐载赫/ 鼓手:蔡济民
 
郑东河
出生年月:1980年4月17日
身高:178cm
血型:A型
学历:鲜文大学 国语国文系
所属组合:复活乐队 Boohwal (부활 - Born Again)
出道:2005年 复活 10辑 《抒情》
 
金太原
出生年月:1965年4月12日
血型:O型
家庭:3男2女,男生排行老三
宗教:无
性格:普通
兴趣:钓鱼
特长:作曲
外号:癞蛤蟆
习惯:爱看手
我的魅力:仔细看的话,还能找到那么一点……
喜欢的音乐风格:Rock
喜欢的料理:特别多,但是最喜欢泡菜
喜欢的运动:高尔夫
理想女友:与70年代的女子一样的女孩
将来的打算:一直向前
 
蔡济民
出生年月:1969年3月6日
血型:B型
家庭:5男1女中最小
宗教:无
性格:开朗,乐观
兴趣:特别爱睡觉,还有看电影
特长:没有特别好的,但也没有不会做的^^
外号:睡虫
我的魅力:微笑时,眼睛很有魅力
喜欢的音乐风格:随着年龄的增长而改变
喜欢的料理:小吃之类的
喜欢的运动:足球、拳击、棒球
理想女友:没有,如果追根问底的话,就是比较认真类型的女孩
将来的打算:和现在一样,应该平心静气的好好生活
 
徐载赫
出生年月:1975年1月17日
血型:O型
家庭:1男2女中老大
宗教:基督教
性格:单纯
兴趣:想对各方面都感兴趣
特长:更换已买物品(但不经常逛街)!^^
习惯:挠头发
我的魅力:结实的大腿根
喜欢的音乐风格:所有音乐
喜欢的料理:除了不喜欢吃的,都喜欢
喜欢的运动:足球、篮球……(只喜欢看)
理想女友:椭圆脸型
将来的打算:前进
홈페이지 (Homepage)
http://boo-hwal.com/
결성 (Formed)
1985년 07월 03일 / 대한민국
장르 팝, 락
스타일 락 발라드 (Rock Ballad), 하드 락 (Hard Rock), 소프트 락 (Soft Rock)
구성원 (Group Members)
정동하 - 보컬
엄수한 - 키보드
서재혁 - 베이스 기타
김태원 - 기타
채제민 - 드럼
'부활' 를 거쳐간 아티스트
기타
이지웅
드럼
김관진, 김성태, 정동철, 황태순
베이스 기타
김병찬, 이태윤, 정준교
보컬
김기연, 김재기, 김재희, 김종서, 박완규, 이성욱, 이승철, 정단
키보드
서영진, 최승찬
80년대 중반 시나위, 백두산과 함께 국내 헤비 메틀의 전성 시대를 이끌었던 부활은 기타리스트 김태원을 중심으로 2000년대까지 활동해 오고 있다. 부활은 곧 김태원의 의지가 이끌어온 그룹이라 할 수 있디. 그가 부활을 이끌어 오는 동안 김종서, 이승철을 비롯해 김재희, 박완규 등의 걸출한 보컬리스트, 세션 베이시스트로서 각광 받은 이태윤, 베이시스트에서 음반 기획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병찬까지, 많은 실력파 뮤지션들이 이 그룹을 통해 배출되었다.
부활은 '디 엔드(The End)'라는 밴드로부터 시작됐으며 1985년 부활을 팀 이름으로 변경하면서 본격적인 밴드의 역사를 열어나가기 시작했다.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김태원을 중심으로 1985년 1월 김종서(보컬), 이지웅(기타), 이태윤(베이스), 황태순(드럼)의 5인조 밴드로 시작된 부활은 결성 당시 1회 최다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워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나 앨범 발매도 없이 김종서가 탈퇴, 신대철과 시나위를 결성했다. 이 때 베이시스트 이태윤 역시 부활의 활동을 접고 곧 송골매에 합류했다. 김태원은 이미 안면이 있었던 이승철을 후임 보컬리스트로 받아들였으며, 그리고 베이시스트 김병찬을 받아들였다.
이들은 1986년 10월 데뷔 앨범을 발표, , 의 대성공으로 당시 이 앨범은 35만 장이라는 놀라운 판매고를 기록, 부활은 명실공히 한국 헤비 메틀을 이끌어가는 선두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이듬해 1987년 11월에는 두 번째 앨범 「Remember」를 발표, 이 때는 김병찬이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떠나며 팀을 탈퇴하면서 정준교가 그 자리를 대신했고, 기타리스트 이지웅의 빈 자리 대신 키보디스트 서영진을 영입했다. 새로운 라인업을 갖춘 부활은 을 비롯해 네 곡을 동시에 히트 시켰으며 4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승철은 부활을 인기를 발판으로 1988년 솔로 데뷔하여 (, 등을 히트 시키며 성공적인 솔로 커리어를 쌓아가기 시작했다.
이승철과 함께 한 부활을 크게 1기로 보았을 때, 김재기, 김재희와 함께 한 시절을 크게 2기로 볼 수 있다. 부활의 성공에 견인차 역할을 했던 이승철이 탈퇴한 것은 그룹에게는 큰 타격이라 할 만했다. 그 공백을 김태원은 '작은 하늘' 출신의 김재기를 영입했으며, 서영진이 탈퇴한 자리에는 다섯 손가락 출신의 키보디스트 최태완을 영입했다. 그러나 세 번째 앨범을 녹음하던 중 김재기가 교통 사고로 사망, 부활의 멤버는 그의 동생 김재희에게 형의 빈 자리를 채워 줄 것을 제의했다. 그러나 김재희는 형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아 오랫동안 이 제의를 거절해 오다가 부활 멤버들의 끈질긴 설득으로 마침에 승락, 형 대신에 3집 활동을 함께 하게 됐다.
그리고 1993년 11년 세 번째 앨범 「기억상실」을 발표, 의 대대적인 히트는 물론 , 등 탄탄한 완성도와 서정적인 곡들로 채워진 이 앨범은 그 해 가장 성공적인 앨범으로 꼽힐 정도로 85만 장이란 괄목할 만한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공에 부응하여 김재희는 부활의 네 번째 앨범에 참여하게 됐으며, 1995년 10월 「잡념에 관하여…」를 발표했다. 이 앨범에서는 가 어느 정도 알려졌으나 과 같은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잡념에 관하여…」가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김재희 역시 부활을 통해 개인적인 인지도롤 높일 수 있었으며 그 역시 1997년 솔로 앨범 「Alone」을 위해 팀을 떠났다.
김재희의 후임으로는 박완규가 영입됐으며 8년 넘게 부활과 함께 했던 드러머 김성태의 빈 자리에는 정동철이, 최태완의 공백은 이미 4집 활동을 함께 하기 시작했던 최승찬과 함께 하게 됐다. 그리고 1997년 7월 다섯 번째 앨범「불의 발견」을 발표하여, 박완규의 시원스런 보컬이 돋보였던 로 그 해 여름 히트 대열에 올라섰다. 에 이어 록 발라드 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완규 역시 1999년 솔로 앨범「천년지애」를 발표하기 위해 팀을 탈퇴했고 부활은 일곱 번째 라인업의 변화를 겪게 됐다.
보컬리스트로는 박완규와는 대조되는 다분히 미성의 김기연을, 드러머로는 티삼스(Tisams) 출신의 채재민을 영입했다. 이 앨범에서는 과 가 알려졌지만 별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리고 2000년 들어 부활은 대대적인 라인업 변화를 겪게 됐다. 아기천사, 신조음계 출신의 이성욱이 새로운 보컬리스트로 영입됐으며, 김태원을 제외하고 2집을 시작해 가장 오랫동안 부활에 몸담았던 베이시스트 정준교가 팀에서 탈퇴, 1974년생의 베이시스트 서재혁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또한 1978년생의 젊은 드러머 김관진이 새로 영입됐으며, 키보디스트로는 연세대 작곡과 출신이자 여러 앨범에서 세션 뮤지션으로 활동해온 엄수환이 함께 하게 됐다. 이들은 2000년 11월 부활의 일곱 번째 앨범 「Color」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더블 CD로 구성되어 두 번째 CD에 그간의 부활의 히트곡을 담아 앨범 판매고에 신경을 쓰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여전히 부활은 일반 대중들에게는 휴지기에 들어선 것으로 비춰질 정도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2002년 부활은 이름 그대로 '부활'의 시기를 맞았다. 김태원, 서재혁, 채재민, 엄수한, 그리고 이승철의 라인업을 갖춘 2002년의 부활은 여덟 번째 앨범으로 「새, 벽」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부활의 새 앨범과 이승철의 스페셜로 꾸며졌으며, 가 9월부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하며 부활의 새로운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이후 가장 큰 성공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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