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简介: 小档案
朴善珠
出道:1989年.第10届MBC河边歌谣节以귀로`(归途)获得银奖.
学历:New York University 心理学和
New York University 音乐表演系 学士(好厉害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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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档案
朴善珠
出道:1989年.第10届MBC河边歌谣节以귀로`(归途)获得银奖.
学历:New York University 心理学和
New York University 音乐表演系 学士(好厉害那...)
公司:Oui Entertainment
出道专辑是1990年朴善珠一辑`소중한 너`(珍贵的你)
1997年作为崇实(sunshiru)大学实用音乐主唱教授.
2001年作为首尔艺术综合院爵士乐主唱教授
与2002年明知大学实用音乐主唱教授
然后,04年,秀秀耗子考上明知,也就这时候开始,教到偶棉秀秀了...
曾经参加的电视节目: 打击乐器的季节
ㆍ본명 박선주 ㆍ성별 여자
ㆍ생일 ㆍ국적 한국
ㆍ분야 가수 ㆍ소속그룹
ㆍ데뷔일 1989 ㆍ데뷔동기 제10회 MBC강변가요제 은상 수상 `귀로`
ㆍ결혼 미혼 ㆍ가족관계
ㆍ신체 ㆍ학교 New York University 심리학과
New York University 뮤직 퍼포먼스학 학사
ㆍ기획사 Oui 엔터테인먼트 ㆍ홈페이지
ㆍ기타 데뷔 앨범 : 1990년 박선주 1집 `소중한 너`
경력 : 1997년 숭실대학교 실용음악과 보컬교수
2001년 서울 예술 종합원 재즈보컬 교수
2002년 명지대학교 실용음악과 보컬교수
小简介
내츄럴사운드의 락음악으로 돌아온 박선주 5집 'Dreamer'
내츄럴 사운드, 가슴을 조여오는 가사, 싱어송라이터 박선주가 만들어 내는 감성의 밸런스
박선주는 이번 5집 앨범에서 락, 발라드, 재즈, 블루스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13곡의 수록곡 전곡을 혼자서 작사.작곡하며 다시 한번 그녀가 현재 가수가 아닌 작가로서 존재하고 있는 유일한 여성 싱어송라이터임을 확인시켜 준다. 또한 한국 최고의 보컬 트레이너답게 박선주는 모든 곡을 각 곡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각기 다른 색깔의 보컬로 소화해 냈다. 곡마다 그 곡에 가장 어울리는 각기 다른 색깔의 보컬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라는 것이 박선주 5집의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특히 기타 중심의 사운드와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한 스트링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My song'은 락보컬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윤도현이 직접 보컬 디렉팅 맡아 새로운 느낌의 박선주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1989년 데뷔 이후 18년째 꾸준히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일한 여성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박선주가 2년 만에 5집 앨범 'DREAMER'로 돌아왔다.
'귀로'로 강변가요제에서 은상을 받으며 데뷔했고, 현재 국내 최고의 보컬 트레이너로 인정받고 있는 박선주는 매우 독특한 음악이력을 갖고 있다. 가수로서 '귀로', '소중한 너', '남과 여'등의 히트곡을 불렀고, 프로듀서로서 DJ DOC, 이예린, 쿨, 서지원, 손호영 등 굵직한 뮤지션들을 프로듀싱했다. 작품자로서는 DJ DOC의 '슈퍼맨의 비애', 손호영의 '운다', 윤미래(T)의 '선물', 쿨의 '너의 집 앞에서', 서지원의 '70-76=love' 등의 작품을 내놓았으며, 보컬 트레이너로서 '김범수', '보아', '시아준수', 윤미래(T), 유진, 박신양, 장진영, 엄지원, 원빈을 비롯한 수많은 가수와 배우들의 보컬 트레이닝을 해왔다.
가수.프로듀서.작곡가.보컬트레이너 등 데뷔 이후 그녀의 이름을 장식한 수많은 타이틀 만큼이나 그녀가 선보여 왔던 음악도 다양했고, 언제나 한 걸음 정도 앞서 있는 듯 보였다. 1990년 1집 앨범에서는 당시 한국 대중음악에서는 낯설기만 했던 퓨전락을 선보였고, 1993년 2집에서는 스탠다드 발라드를, 1995년 3집 앨범에서는 90년대 후반부터 한국가요계를 점령했던 R&B와 힙합을 들고 나와 가요계를 놀라게 했다. 3집 앨범을 낸 이후 10년만인 4집 앨범에서는 자신이 발굴한 제자 김범수와 함께 '남과 여'라는 스태디 셀러 히트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Dreamer'o´A 타이틀의 이번 앨범은 마치 그녀가 남긴 음악적 자취나 걸어온 길이 한걸음 앞선 것이 아니라 항상 dreamerAI 그녀가 꿈꿔온 것들을 따라온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듯 하다.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앨범에서도 그랬듯이 이번 앨범에서도 그녀는 또 다시 요즘 가요계의 트랜드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기타를 메고 내추럴한 락사운드에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고 있다. R&B, ¹o드 등 비슷한 스타일의 천편일률적이고 지루한 가요계에 싱어송라이터 박선주가 내어놓는, 오랜만에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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