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歌词

[00:00.000] 作词 : 한울
[00:01.000] 作曲 : mOnSteR nO.9
[00:23.865] 난 박자탈 땐 그 누구보다
[00:25.334] 빠르고 정확한 리리컬 ul
[00:27.049] 팬들의 hold up
[00:27.669] 2년의 방황 깨고 나왔네 헤헤
[00:29.592] 이제 잘할게 기다려준 팬들
[00:31.420] 고마워 더는 뒤로 안 갈게
[00:32.826] 현실을 내다 버린 후
[00:34.192] 남는 건 날 위한 팬들의 함성소리
[00:35.793] money respect
[00:37.459] 그런거 다 turn up
[00:38.640] love romance xx 거 다 **** up
[00:41.369] 초라하게 비트 위를
[00:43.056] 맛만 보던 새끼사자
[00:44.593] 조미료 잔뜩 뿌리고
[00:45.816] 입맛 맞춰 등장한 lion king
[00:48.146] 힘들었잖아 이제 곧 보일거야
[00:52.196] 빛은 여기에
[00:53.371] 부딪힐거야 내 한계를 밟고
[00:56.518] 넘어가 새로운 길로
[00:59.224] 수백번의 실패 끝에
[01:00.638] 완성된 멘탈
[01:02.043] 일어선적 없던 25년은 비탈
[01:04.791] 길의 연속 마치
[01:06.073] 전 여자친구에게 보낸
[01:07.778] 메세지 처럼 답이 없었지
[01:09.775] 좀 풀려라 **** tham
[01:10.822] la vida loca
[01:11.752] 난 맞설 용기 없었지
[01:13.247] 생각조차 못했지
[01:14.590] 버려진 줄 알았던 내 랩이
[01:16.156] 하나둘 너네 재생목록에
[01:18.861] 들어간 걸 봤을 때
[01:20.227] 난 느꼈어 여기가 내 길이라고
[01:22.504] **** the hater
[01:23.346] 요즘 대세 인맥 힙합
[01:25.407] 절대 못해 난 혈혈단신 x까 씨발
[01:27.859] 가사 절어도 레이블끼면
[01:29.505] 우와 멋져 real hiphop
[01:31.089] 쇼미가 수많은 sns
[01:32.190] 랩x문가 양산햇네
[01:34.019] 나도 껴줘 overclass
[01:35.639] 랩 좀 절어도 웃으며
[01:37.138] mic 쥐고
[01:38.346] 이건 스킬이라 하고 싶어
[01:40.013] 늘 그랬든 담담하게
[01:41.559] 너네 전화만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01:43.761] 시간나면 전화해
[01:45.307] I’m not sleep
[01:46.127] overclass control
[01:47.393] 비트 가지고 물총질할 때
[01:48.798] 팝콘 먹으며 불난 집
[01:50.230] 구경한 아이돌 rapper that’s me
[01:51.832] 때려치고 힙합한다고
[01:53.290] 지하실 박차고 나왔어
[01:54.565] 출신이 아이돌 들어도 안봐
[01:56.411] 아 나 이거 미치겠네
[01:57.449] 힙찔이들의 색안경
[01:58.822] 되도 않는 swag 타령
[02:00.415] 지치고 질려 존나 진빠져
[02:01.941] 내는 앨범 싹 망해
[02:03.430] 이젠 벼랑끝 떨어질 곳도 없어
[02:05.455] 내 팬들을 위해 노래해
[02:06.964] my name is ul to the K
[02:08.592] listen up
[02:09.280] 수백번의 실패 끝에
[02:10.782] 완성된 멘탈
[02:12.210] 일어선 적 없던 25년은 비탈
[02:14.896] 길의 연속 마치
[02:16.245] 전 여자친구에게 보낸
[02:17.827] 메세지처럼 답이 없었지
[02:19.429] 좀 풀려라 **** tham
[02:20.906] la vida loca
[02:21.756] 난 맞설 용기 없었지
[02:23.478] 생각조차 못했지
[02:24.806] 버려진 줄 알았던 내 랩이
[02:26.344] 하나 둘 너네 재생목록에
[02:29.142] 들어간 걸 봤을 때
[02:30.612] 난 느꼈어 여기가 내 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