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歌词

作词 : 진동욱
作曲 : 진동욱
많은 말이 필요치 않아
혀로 세운 기둥
내가 단단한 사람이 되면
파도는 날 좋아할까
육지에서 난 춤을 춰보네
노래를 부르네
더운 마음 이리 놔뒀다간
이내 썩어버릴까 봐
괄괄해진 나 몸을 던지네
소금물 속으로
그 다음 깨진 거품 조각 따라
몰래 발을 저을까
당신은 어때
함께 할래요
그랬음 좋겠다
마른 곳 하나 찾을 수 없는
미련하고 무모한
나와
함께 해줘요
그랬음 좋겠다
연약한 난 이제 두려움 없이
행복할 수 있어

부산LRC歌词

[00:00.000] 作词 : 진동욱
[00:01.000] 作曲 : 진동욱
[00:46.81]많은 말이 필요치 않아
[00:54.55]혀로 세운 기둥
[01:08.53]내가 단단한 사람이 되면
[01:15.87]파도는 날 좋아할까
[01:23.32]육지에서 난 춤을 춰보네
[01:30.80]노래를 부르네
[01:53.82]더운 마음 이리 놔뒀다간
[02:01.90]이내 썩어버릴까 봐
[02:08.43]괄괄해진 나 몸을 던지네
[02:16.76]소금물 속으로
[02:30.63]그 다음 깨진 거품 조각 따라
[02:38.27]몰래 발을 저을까
[02:45.45]당신은 어때
[02:49.16]함께 할래요
[02:53.54]그랬음 좋겠다
[03:00.70]마른 곳 하나 찾을 수 없는
[03:08.35]미련하고 무모한
[03:15.46]나와
[03:19.77]함께 해줘요
[03:23.50]그랬음 좋겠다
[04:00.85]연약한 난 이제 두려움 없이
[04:08.41]행복할 수 있어
  • 歌词名:부산
  • 歌手名:진동욱
  • 更新时间:2024-02-08
  • 作词人:
  • 评分: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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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曲名:부산  歌手:진동욱  所属专辑:《호수》

作词:  作曲:  发行公司:未知  发行时间:2024-01-21

歌曲ID:4027182  分类:호수  语言:  大小:4.22 MB  时长:04:37秒  比特率:129K  评分:0.0分

介绍:《부산》 是 진동욱 演唱的歌曲,时长04分37秒,由作词,作曲,该歌曲收录在진동욱2024年的专辑《호수》之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这首歌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진동욱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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