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Live)歌词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바람에 실려 오네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Live)LRC歌词

[00:00.701]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00:06.704]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00:13.199]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00:19.195]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00:28.193]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00:38.699]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00:52.443]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00:57.949]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01:03.447]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01:09.688]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01:39.695]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01:51.445]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02:04.706]바람에 실려 오네
[02:12.940]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02:34.699]영원할 줄 알았던
[02:43.945]스물다섯,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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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曲名:스물다섯 스물하나 (Live)  歌手:LUCY  所属专辑:未知

作词:  作曲:  发行公司:未知  发行时间:

歌曲ID:3835510  分类:  语言:  大小:2.7 MB  时长:02:58秒  比特率:129K  评分:0.0分

介绍:《스물다섯 스물하나 (Live)》 是 LUCY 演唱的歌曲,时长02分58秒,由作词,作曲,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这首歌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LUCY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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