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업무보고歌词

作词 : 徐成林
作曲 : 徐成林
编曲 : 徐成林
몇달전부터 세운 계획
12월에는 떠나야할텐데
24일 이브날과 함께
첨으로 함께 보내는 엄마의생일
단체주문이 떨어질까봐 걱정을 했었네
1월엔 돈이 어떻게 벌어질까
다행이도 주문은 계속됐지
쓸데없는 괜한 걱정을했지
평탄치만은 않아 여행이란건
돈문제로 잠시 말다툼이 있었지
서로한테 실망조금 비슷한거
했지만 그날밤에 우린다 풀렸지
그렇게 열몇일 싼야행
큰일없이 다녀온건 참다행
삶은 때론 어렵지만 간단해
그냥 살아있음에 감사해
고맙게도 훈춘으로 잡힌 행사
이참에 이번설은 연길에서 보낼까
하지만 컨디션은 꽝 그나마 무대에서
실수라도 안해서 다행 오 thank god
8년만에 봤지 내 오랜친구 훈이
반가웠지만 괜히 그랬지 기분이
여전히 닮아있었지만 달라 우린
이제는 각자 그리고있지 다른그림
참, 그형한테도 연락이 왓지
내키진 않았지만 최대한 예의를 갖췄지
사람은 쉽게 변하지않아
것봐 또 쓸데없는말만 해대잖아
설날엔 아버지랑 삼촌이랑 한잔
그리고 다음날엔 곧바로 청도행
이건 오늘 갑자기 생각난가사
난 철저하잖아 give and take
几个月前的计划
我12月就要走了
24日与夜幕降临
和妈妈一起度过的生日
我担心团体订单会下降。
一月份钱会怎么赚钱呢？
谢天谢地，订单还在继续。
无谓无谓的担心
并不是平坦的，所以旅行
因为钱的事，我暂时吵架了。
彼此有点失望。
但是那晚我们全都解开了，.
就这样，十几天去三亚
没什么大不了的，真是忍无可忍。
生活有时很难，但很简单。
谢谢你还活着。
谢天谢地，被训春抓住的活动
这个时候，这次雪会在延吉度过吗？
但是，在舞台里，
幸好没有犯错哦thank god
时隔8年，我的老朋友训
很高兴见到你，但我平白无故的心情
依然像，但不一样我们
现在每个人都在画不同的画
对了，连他哥哥也联系上了。
我不太愿意，但我尽量有礼貌。
一个人不容易改变。
看，你又说了些废话，不是吗？，.
春节和爸爸和叔叔一起喝一杯
第二天，我马上去青岛。
这是今天突然想起来的事情。
我是彻底的，give and 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