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눈歌词

作词 : Lucid fall
作曲 : Lucid fall
자 내 얘기를 들어보렴
따뜻한 차 한잔 두고서
오늘은 참 맑은 하루지
몇 년 전의 그 날도 그랬듯이
유난히 덥던 그 여름 날
유난히 춥던 그 해 가을, 겨울
계절을 견디고 이렇게 마주앉은 그대여
벗꽃은 봄눈 되어 하얗게 덮인 거리
겨우내 움을 틔우듯 돋아난 사랑
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아보면 쑥스럽지만
손끝에 닿을 듯이 닿지 않던 그대는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인데
하루에도 몇 번을 내게 물어봐도 나는 믿고 있어
떨어지지 않는 시들지 않는 그대라는 꽃잎
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아보면 쑥스럽지만
손끝에 닿을 듯이 닿지 않던 그대는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인데
하루에도 몇 번을 내게 물어봐도 나는 믿고 있어
떨어지지 않는 시들지 않는 그대라는 꽃잎
그대라는 꽃잎

봄눈LRC歌词

[00:00.000] 作词 : Lucid fall
[00:00.505] 作曲 : Lucid fall
[00:01.10]자 내 얘기를 들어보렴
[00:10.16]따뜻한 차 한잔 두고서
[00:15.47]
[00:18.04]오늘은 참 맑은 하루지
[00:23.48]
[00:24.23]몇 년 전의 그 날도 그랬듯이
[00:32.74]유난히 덥던 그 여름 날
[00:39.42]
[00:41.73]유난히 춥던 그 해 가을, 겨울
[00:49.24]
[00:51.80]계절을 견디고 이렇게 마주앉은 그대여
[01:01.30]
[01:03.55]벗꽃은 봄눈 되어 하얗게 덮인 거리
[01:10.30]
[01:11.42]겨우내 움을 틔우듯 돋아난 사랑
[01:17.08]
[01:18.27]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01:22.76]
[01:23.33]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아보면 쑥스럽지만
[01:34.20]
[01:35.21]손끝에 닿을 듯이 닿지 않던 그대는
[01:41.89]
[01:43.08]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인데
[01:48.95]
[01:50.08]하루에도 몇 번을 내게 물어봐도 나는 믿고 있어
[01:59.08]떨어지지 않는 시들지 않는 그대라는 꽃잎
[02:08.83]
[02:25.97]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02:30.85]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아보면 쑥스럽지만
[02:41.54]
[02:42.66]손끝에 닿을 듯이 닿지 않던 그대는
[02:49.54]
[02:50.54]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인데
[02:56.55]
[02:57.49]하루에도 몇 번을 내게 물어봐도 나는 믿고 있어
[03:06.49]떨어지지 않는 시들지 않는 그대라는 꽃잎
[03:16.30]
[03:21.24]그대라는 꽃잎
  • 歌词名:봄눈
  • 歌手名:朴志胤
  • 更新时间:2023-12-19
  • 作词人:
  • 评分: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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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曲名:봄눈  歌手:朴志胤  所属专辑:《꽃, 다시 첫 번째》

作词:  作曲:  发行公司:未知  发行时间:2023-12-19

歌曲ID:3059167  分类:꽃, 다시 첫 번째  语言:  大小:3.24 MB  时长:03:33秒  比特率:129K  评分:0.0分

介绍:《봄눈》 是 朴志胤 演唱的歌曲,时长03分33秒,由作词,作曲,该歌曲收录在朴志胤2023年的专辑《꽃, 다시 첫 번째》之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这首歌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朴志胤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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