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曲 : 빅싼초
[00:00.836]LION - (여자)아이들 ((女)孩子们)
[00:02.586]录制:雅慧 逗子 鹿眠 文轩
[00:04.586]和声:文轩
[00:05.087]混音:Tora
[00:05.587]视频:鹿眠 逗子
[00:06.336]出品:MIRACLE音乐站
[00:06.837]【雅慧】Ooh I'm a lion I'm a queen 아무도
[00:12.586]그래 ooh 날 가둘 수 없어 아픔도
[00:20.588]【逗子】붉은 태양 아래 fire
[00:23.836]파랗게 타는 flower
[00:25.588]미지근한 너의 애를 태우게
[00:29.086]【鹿眠】살짝 드러내는 sharp claw
[00:32.086]달아오르는 상처
[00:34.336]발자국은 내 왕관을 맴돌게
[00:38.276]【雅慧】난 나의 눈을 가리고
[00:40.776]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00:43.026]뻔한 리듬을 망치고
[00:44.776]사자의 춤을 바치고
[00:47.276]【文轩】넌 나의 눈을 살피고
[00:49.527]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
[00:51.526]뜨거운 리듬에 갇히고
[00:54.277]사자에 춤을 바치고
[00:56.526]【逗子】bababa bababa bababa
[01:01.776]It looks like a lion
[01:03.527]I'm a queen like a lion
[01:05.026]【鹿眠】bababa bababa bababa
[01:10.526]It looks like a lion
[01:12.777]I'm a queen like a lion
[01:14.027]【逗子】ei yo
[01:16.776]【文轩】그 강인한 울음은 너의 발을 내게 돌려
[01:20.776]이 넓은 황야 속 크고 단단한 씨를 뿌려
[01:25.027]그 웅장한 부름은 너의 맘을 내게 돌려
[01:29.527]이 깊은 바닷속까지 거친 멜로딜 꽂아
[01:33.527]【鹿眠】더 탐을 내지 말어 자릴 지키는 lion
[01:37.526]때로는 사나워 질지 모르니
[01:41.527]【逗子】이제 환호의 음을 높여
[01:43.778]모두 고개를 올려
[01:45.776]어린 사자의 왕관을 씌우니
[01:50.277]【雅慧】난 나의 눈을 가리고
[01:52.526]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01:55.026]뻔한 리듬을 망치고
[01:56.526]사자의 춤을 바치고
[01:59.277]【逗子】넌 나의 눈을 살피고
[02:01.277]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
[02:03.526]뜨거운 리듬에 갇히고
[02:05.776]사자에 춤을 바치고
[02:08.028]【鹿眠】bababa bababa bababa
[02:13.526]It looks like a lion
[02:15.776]I'm a queen like a lion
[02:17.276]【文轩】bababa bababa bababa
[02:22.527]It looks like a lion
[02:24.527]I'm a queen like a lion 诶呦
[02:29.027]【逗子】쓸데없는 예의 따윈 물어뜯어
[02:33.026]편견이란 답답한 우리는 무너뜨려
[02:35.777]감히 또 누가 날 막고 또 누가 날 조종해
[02:38.526]조심해 다듬지 못한 발톱으로
[02:39.776]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개척하는 길
[02:42.027]뻔해 빠진 꼰대들은 혀를 차던 짓
[02:43.277]그걸 해내고서야 받는 박수는
[02:44.276]더 짜릿한 맛이지
[02:45.026]그걸 맛봤고
[02:46.277]이제 부정할 수 없어 I'm a queen
[02:49.277]【鹿眠】bababa bababa bababa
[02:55.278]It looks like a lion
[02:56.778]I'm a queen like a lion
[02:59.026]【逗子】bababa bababa bababa
[03:03.776]It looks like a lion
[03:06.026]I'm a queen like a lion
[03:09.778]【文轩】Ooh I'm a lion I'm a queen 아무도
[03:18.027]그래 ooh 길들일 수 없어 사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