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 헤어진 부산항歌词

[ti:울며 헤어진 부산항]
[ar:이미자 (李美子)]
[al:해금가요 (월북작품자 모음집) (奚琴歌谣 (越北作品集))]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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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울며 헤어진 부산항 (哭着离开的釜山港) - 이미자 (李美子)
[00:33.27]울며 헤어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는
[00:42.79]
[00:46.34]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00:57.54]
[01:01.78]이별만은 어렵드라
[01:07.12]
[01:08.84]이별만은 슬프더라
[01:13.94]
[01:16.25]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응 흥응
[01:25.18]
[02:01.09]달빛 아랜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02:10.66]
[02:14.65]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02:26.16]
[02:29.70]이별만은 무정트라
[02:34.62]
[02:36.67]이별만은 야속트라
[02:39.70]
[02:44.43]더구나 못놔줄 사람끼리 사람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