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철

简介: 출생 1984년 03월 24일 / 대한민국
취미 노래듣기 ,잠자기
특기 보드 타기
학력 경기대학교 전자디지털음악학과
신체조건 175cm, 62kg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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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4년 03월 24일 / 대한민국
취미 노래듣기 ,잠자기
특기 보드 타기
학력 경기대학교 전자디지털음악학과
신체조건 175cm, 62kg
프로필
- 좋아하는 뮤지션: 마이클잭슨
- 좋아하는 색깔: 흰색
- 이상형 : 활발하고 귀여운 스타일
- 가장 아끼는 것: 컴퓨터
- 좌우명: 잘 살아보자
- 좋아하는 스포츠: 수상레저스포츠
“정철”이 선사하는 감미로운 음악의 세계...
정철이 새로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앨범은 팬들에게 선사하는
작은 선물의 의미를 담고 있다. 지금까지 정철이 들려주었던 감미로운 발라드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전해 줄 COULD>는 전체적으로 정철 특유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컬러와 코러스가 잘 어우러져 세련되고 감미로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이번 싱글은 새로운 시도라는 측면에서 기대를 갖게 하는데, 의
곡 진행은 유명 프로듀싱팀인 Blue harvest가 담당했으며, 포인트 부분인 감미로운 기타연주를 비롯한 모든 세션 작업 또한 직접 진행하며
남다른 애착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한편, 스티비 원더와의 작업을 통해 현재까지도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던 Jimmy Varner의 키보드 연주 또한 곡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미국 팝계에 급부상중인 신인 Erik과 NAMI가 코러스로 참여하여 한층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Blue Harvest팀의
권유로 pop 버전도 녹음하여 향후 색다른 활동도 기대케 하고 있다.
80년대를 대표했던 가수 '나미'의 모든 재능과 마치 그녀의 예술적 영혼까지 담아 놓은 듯한 그녀의 아들이자
이미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실력으로써 인정을 받기 시작한 가수 정철의
데뷔앨범은 새로 자라나는 나무와 같이 신선한 느낌으로 마치 어쿠스틱 음악을 하듯 자연스러운 음율로 POP R&B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요즘 신세대들의 사랑,만남,우정 그리고 헤어짐을 주제로 놓고 아쉬움과 후회를 하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절제된.... 그러나 호소력
있는 VOCAL로 완성도를 높였다. 전곡모두 POP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한국적인 음계와 어울려 듣는 사람들의 귀를 시원하게 해주는 이 음반은
미국 내에 '제니퍼로페즈, 머라이어캐리, 크리스틴아길레라'등의 곡을 작곡했던 스타제조기로 불리우는 팀들이 또 다시 모여서
아날로그적인 편안함과 감각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두달여의 미국내 스튜디오에서의 녹음을 무사히 마치고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서 준비했다.한편
음반작업의 최후의 작업이자 가장 중요한 Mastering은 팝계 최고의 위치며 'Boyz II Men II, Christina
Aguilera :I Turn to You'의 히트작을 만든 Eddy's Discography 팀이 심혈을 기울였다.
2004년 Special Edition이란 Album으로 새롭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멜로디로 이 봄 잔잔한
감동과 선율로 우리 곁에 다가선다. 지난 8월 1집 'Now & Forever로 데뷔한 가수 정철은
KBS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 OST'의 삽입곡인 My Love로 그 진가를 인정받기 시작했고 그 후
1집 수록곡 중 발라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비가와' 그리고 'All I Want',
수많은 국내 가수들이 리메이크해서 지금은 국민가요가 되어버린 '슬픈인연'을 불러 지금까지와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였다. 특히 이번
'비가와'는 주위 음악인들에게 곡 완성도 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데 작곡가 MGR, 작곡가 하림의
지휘아래 56인조 String 뮤지션들이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2005년 벽두에 두번째 정규 앨범 '聽' 을 들가요계의 문을 힘차게 두드렸다. 총 제작기간 2년, “澈”
은 그의 데뷔 범때부터 시작된 장기 프로젝트로 가수 본인의 Potential을 간파한 그 주변인들의 믿음과 가수 정철 본인의 올곧은 음악적
신념이 뭉쳐 빚어낸 값진 결과물이다. 이번 2집을 진두지휘한 '마이더스의 손' 프로듀서 MGR이 그의 모든 것을 걸고 이번 앨범에 전념할수
있었던 단 한가지 이유는 가수 정철이 그에게 안겨준 믿음 덕분 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이번 앨범 '聽'은 가수 정철의 음악에 대한 신앙과
집념이 녹아 있으며 정철의 음악성과 명프로듀서 MGR이 만나 이루어낸 본 앨범의 음악적 성과는 실로 놀라울 따름이라고 밖에 볼수 없을 정도로
정철의 두번째 앨범 '聽'은 듣는이의 마음을 송두리채 휘감아 버리는 카리스마와 감성으로 점철되어 있다.
타이틀 송인 '욕심'은 이번 앨범에서 추구하는 '클래시컬 R&B 발라드'라는 새로운 장르를 가장
극명하게 표현한 곡으로 현대적인 R&B사운드와 거칠면서도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함께하는 국내외 초유의 발라드로 이제껏 이런
곡은 없었다고 감히 말할수 있을 정도로 독특한 뉘앙스를 풍기는 곡이다. 약간은 허스키한 정철의 보이스는 화려하게 펼쳐지는 백뮤직안에서 완벽하게
중심을 잡으며 오케스트라와 R&B 사운드를 아우르며 절규하듯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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