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130]Oh, you said it`s over
[00:13.430]oh, it`s over and i know, i miss you
[00:18.200]baby, I miss you. until you back
[00:22.520]스산한 바람이 오늘도 내맘을 흔들고
[00:25.240]내리는 소나기 내눈물을 또 뒤덮고
[00:27.890]긴한숨 그 끝에 매달려 잔상이 사라져
[00:30.570]아련해져만 가는 그리움과 보고픔
[00:33.270]시간이 지나고 오늘도 지나고 또 지나가고
[00:36.040]시들지 않을거란 믿음은 깨져버리고
[00:38.640]난혼자 오늘도 뒤엉겨버린 추억을
[00:40.790]하나씩 풀어가 지옥같던 하루가
[00:43.980]그대가 언제쯤이면 다시 돌아올지
[00:46.590]그러기엔 너무나도 늦어버린건지
[00:49.280]그대가 언제쯤이면 나를 찾아올지
[00:51.820]그러기엔 너무나도 멀리있는건지
[00:54.480]자꾸만 떠나려하는 옷깃을 부여잡고
[00:57.010]한번더 가지말라고 목놓아 외쳐본다고
[00:59.890]늦어버린 이순간 그래도 끝이라도
[01:02.330]조금은 네게 좋은남자이고 싶었어
[01:03.570]Oh, you said it`s over
[01:06.750]oh, it`s over and i know, i miss you
[01:11.670]baby, I miss you
[01:14.350]I can`t let you go
[01:17.280]So don`t you break my heart. We can`t be apart
[01:22.290]oh, We can`t be apart
[01:24.710]I`m missing you
[01:26.310]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01:29.300]매일밤 악몽에 시달리며
[01:31.060]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꿈속에
[01:33.610]그대를 찾아 헤매이는 나를보곤 놀라서 깨어버려
[01:37.080]긴한숨에 머리를 쓸어내리며 내뱉는
[01:39.620]한탄섞인 숨소리 이별의 목소리
[01:43.650]지워지지도 않는 상처로 영원히 남아 내곁에 남아
[01:47.680]할수 없었죠
[01:53.210]아무리 찾아봐도 내눈앞에 없었어
[01:55.810]눈감으면 그제서야 너를 볼수 있었어
[01:58.370]잡고 싶었죠
[02:03.850]아무리 찾아봐도 현실속에 없었어
[02:06.500]눈감으면 그제서야 널 만날수 있었어
[02:07.660]Oh, you said it`s over
[02:10.590]oh, it`s over and i know, i miss you
[02:15.770]baby, I miss you
[02:18.290]I can`t let you go
[02:21.300]So don`t you break my heart. We can`t be apart
[02:26.210]oh, We can`t be apart
[02:28.680]I`m missing you
[02:30.300]나와 함께 할꺼란 믿음 깨져버린 사랑
[02:32.940]미련속에 꽃피는 큰상처 날비춰
[02:35.640]난 미쳐 서 하루종일 살아가는지 조차 몰라 차라리 날 내쳐
[02:40.960]그대안에 영원히 갇혀 비어버린 공간에
[02:43.900]니이름 부르며 또한번 외쳐 이제는 지쳐
[02:47.260]굳어버린 손가락 널 향해 마지막 다시한번 소리쳐
[02:50.040]Oh, you said it`s over
[02:53.340]oh, it`s over and i know, i miss you
[02:58.290]baby, I miss you
[03:00.990]I can`t let you go
[03:04.010]So don`t you break my heart. We can`t be apart
[03:09.000]oh, We can`t be apart
[03:11.390]I`m missing you
[03:12.980]나와 함께 할꺼란 믿음 깨져버린 사랑
[03:15.650]미련속에 꽃피는 큰상처 날비춰
[03:18.380]난 미쳐 서 하루종일 살아가는지 조차 몰라 차라리 날 내쳐
[03:23.660]그대안에 영원히 갇혀 비어버린 공간에
[03:26.610]니이름 부르며 또한번 외쳐 이제는 지쳐
[03:29.930]굳어버린 손가락 널 향해 마지막 다시한번 소리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