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정든’ 8번째 이야기 [같은 시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만나 우린 사랑을 시작했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난 사랑이 더 부족하지 않나 고민을 했고 넌 이별을 준비했다. 이미 오래전부터 너의 행동이 말해줬는데 믿고 싶진 않았다.”
같은 시간 우린 그랬다.
[Credit]
작사 : 정든
작곡 : 정든
편곡 : Chris Becker, 예설
vocal : 정든
Piano : Chris Becker
recording by : 김갑수, 이평욱 @리드사운드
Mix by : 김갑수
album designed by : 주니형
Mastered by : 박정언 @허니버터스튜디오
Distributed by : TSN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