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生日:1968年5月11日
职业:国内歌手
本名:이윤상/李尹尚
身体情况: 身高178 体重60 血型O型
家庭情况:家中独子
出道专辑:1991年1辑
兴趣:欣赏音乐,看漫画,素描
特长:编曲,吉他演奏,键盘演奏,剑道
亲近的艺人:尹钟信,金贤哲,李贤宇,申海哲,罗英心
출생
1968년 05월 11일 / 대한민국
데뷰 (Debut)
1991년 (동물원 거리에서)
별명 (Nickname)
잠생이
취미
편곡, 기타연주, 건반연주, 검도
특기
기타 연주, 건반 연주, 검도
학력
-서울 충암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요업공예과
가족
슬하 1남
신체조건
O
윤상은 신디사이저를 기본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 팝과 가요의 퓨전을 추구하는 작곡가 겸 가수이다. 윤상의 음악은 기묘한 느낌을 자아내는 반음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간혹 일본 음악을 지나치게 모방하고 있다는 평을 듣곤 한다. 그러나 이것은 남미나 유럽 음악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 자신은 유명한 남미 음악 매니아이기도 하다.
1968년 5월 11일 서울출생인 윤상은 중학교 2학년 때 친척에게 클래식 기타를 선물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기타를 잡기 시작했다. 그 후 충암 고등학교 재학시절 같은 학교에 재학중인 드러머 김학인과 페이퍼모드(Papermode)라는 밴드를 결성하게 되고 이 밴드는 이후 1992년에 결성한 같은 이름의 밴드 페이퍼모드의 전신이 된다. 그가 작사가 박창학을 만난 시기도 고등학교에 재학할 당시였다. 밴드 활동을 하면서 윤상은 당시 팀이 베이스는 없고 기타만 둘인 이유로 처음의 포지션이었던 기타를 그만두고 베이스로 전향. 제대로 라인업을 갖추게 된 페이퍼모드는 국내 최초의 뉴웨이브 테크노 밴드가 되기 위해 정진한다.
윤상은 경희대 요업공예과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려 했지만 결국 페이퍼모드는 해체되고 우연찮은 기회에 그의 데모 테이프를 들은 김현식에 의해 그가 작곡한 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