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书连

简介: 출생(솔로인경우) 1977-10-28 / 한국 활동유형 솔로(남성) 1977년 10월생인 지서련은 5여 년의 긴 음반 준비 기간 덕분에 3 옥타브를 충분히 오가는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를 통해 자기만의 색깔을 만들어 온 대형 신인 가수로, 그가 부르 更多>

출생(솔로인경우) 1977-10-28 / 한국

활동유형 솔로(남성)

1977년 10월생인 지서련은 5여 년의 긴 음반 준비 기간 덕분에 3 옥타브를 충분히 오가는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를 통해 자기만의 색깔을 만들어 온 대형 신인 가수로, 그가 부르는 애절한 발라드는 그의 아름다운 미성만큼이나 사람들의 가슴에 깊이 파고 든다.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임재범과 이승철을 꼽으며, 대중적인 발라드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 그는 가창력을 기반으로 대중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아름답고 슬픈 발라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서련은 2002년 2월 엔터원(EnterOne)을 통해 데뷔 앨범 「울고 싶어지는 오후」를 공개했다. 이 앨범에는 국내 최고의 발라드계 작곡가 양정승과 국내 최고 발라드 작사가라고 할 수 있는 강은경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빛을 더해주었는데, 무엇보다 지서련의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것은 시인 원태연이 뮤직 비디오 감독으로 시나리오 집필 겸 연출을 맡았으며, 인기 스타 이요원과 서태화가 출연해 지서련의 목소리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드라마를 그려내고 있는 타이틀 곡

지서련은 뮤직 비디오 덕분에 앨범 발매 전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을 이끌게 되었으며, 1만 5천여 명의 팬이 팬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데뷔 앨범은 팬층을 확보하는 데에는 일정한 성공을 거두었으나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는 데에는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2002년 4월부터 6월까지 메사팝콘홀에서는 m.net의 프로그램 '쇼킹 엠(Shocking M)' 출연의 일환으로 리치, 박경림, 보아, 더 원, 신화, 하리수, 현진영, 보이 클럽, 이수영, 강성 등과 함께 몇 차례 공연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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